지난 5일 아시아 시청각 산업의 최대 포럼인 아시아 TV 포럼(ATF)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북미 웹 콘텐츠 플랫폼 기업 ‘타파스 엔터테인먼트’의 박종철 대표와 산업 컨설턴트 김진식(전 VIMN 아시아 부사장, 전 KT 자회사 대표)이 참석하여 글로벌 웹툰 사업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대담을 펼쳤다.
이번 대담은 미래의 웹툰 산업에서의 전망과 성장 방향에 대해 다룬 중요한 토론이었다.
대담의 사회를 진행한 김진식 고문은 현재 (주)보이스루에서 자문자로 활동하고 있어 현지 시장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박종철 대표는 “웹툰의 글로벌 사업은 아직 시작 단계다. 웹툰이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며 이미 세계화가 진행 중이며 훨씬 더 나아갈 여지가 있다”라며, “한국의 가까운 이웃이자 애니메이션의 고향인 일본은 여전히 가장 큰 수출 시장으로 남아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https://m.mk.co.kr/news/business/10897264
지난 5일 아시아 시청각 산업의 최대 포럼인 아시아 TV 포럼(ATF)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북미 웹 콘텐츠 플랫폼 기업 ‘타파스 엔터테인먼트’의 박종철 대표와 산업 컨설턴트 김진식(전 VIMN 아시아 부사장, 전 KT 자회사 대표)이 참석하여 글로벌 웹툰 사업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대담을 펼쳤다.
이번 대담은 미래의 웹툰 산업에서의 전망과 성장 방향에 대해 다룬 중요한 토론이었다.
대담의 사회를 진행한 김진식 고문은 현재 (주)보이스루에서 자문자로 활동하고 있어 현지 시장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박종철 대표는 “웹툰의 글로벌 사업은 아직 시작 단계다. 웹툰이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며 이미 세계화가 진행 중이며 훨씬 더 나아갈 여지가 있다”라며, “한국의 가까운 이웃이자 애니메이션의 고향인 일본은 여전히 가장 큰 수출 시장으로 남아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https://m.mk.co.kr/news/business/10897264